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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부의 확신"이라는 책을 읽고 제가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부의 확신에서 나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가장 따르기 어려운 것이 목표에 대한 시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어떤 모습을 상상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로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혔었는데, 오늘 이 책을 읽으며 그 감이 조금은 생긴 것 같습니다. 이제 그 내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내 태도를 부정적인 쪽에서 긍정적인 쪽으로 바꿔놓은 한 가지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 네빌이 했던 다음 질문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만약 내 꿈이 이뤄졌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나는 매일 다양한 질문을 하고 다양한 꿈을 그리며 무엇보다 기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핵심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느끼느냐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대로 된다. 생각은 의식적인 마음이고 기분은 잠재의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보편적인 측면이다. 느끼기 위해서는 그 꿈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는 것, 즉 시각화가 필요하다.

결과를 '향해서'가 아니라 결과에서 '출발해야' 한다

- 부의 확신

내 태도를 부정적인 쪽에서 긍정적인 쪽으로 바꿔놓은 한 가지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 네빌이 했던 다음 질문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만약 내 꿈이 이뤄졌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 부의 확신

목표를 생각함에 있어서 '기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라던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위해서 라던가, 이런 걸 떠나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도 기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잠시 느꼈던 그 기분 하나로 그날의 컨디션이 결정되기도 하고 하루의 성취도가 바뀌기도 합니다. 제가 여태 목표의 시각화를 어려워했던 이유 역시 기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뤘을 때를 상상해도 기분이 엄청 좋다고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목표를 이룬 것을 상상하면 할수록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혹시 여러분은 간절히 원하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혹시 그 목표가 이루어졌다고 상상했을 때 기분이 어떠신가요? 정말 기분이 좋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이미 끌어당김의 법칙을 조금은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결정할 때 유일하게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나는 진정 이 일(이것)을 원하는가?"

- 부의 확신

혹시 과거에 제가 잘못 설정한 목표처럼 목표를 이뤘을 때를 상상해도 기분이 막 엄청 좋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는 정말 이것을 원하는가? 혹시 다른 외부의 시선이나 주변 사람의 욕구가 들어가지는 않았나?라는 식으로 질문을 발전시켜 나가보세요. 목표를 읽어보며 정말로 이 목표를 달성하면 나의 욕망을 채운 것일까? 점점 더 나 자신에 대해 질문하며 알아가 보세요. 그러다 보면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것으로 목표를 수정하고 매일같이 말하고, 쓰고, 상상하면서 나의 잠재의식이 온전히 목표를 향하도록 바꿔보세요.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X라는 생각이, 의식적인 마음속에는 Y라는 생각이 있다고 치자. X는 프로그래밍이자 패러다임이다. Y는 새로운 생각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고 하자. 우리는 Y라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려고 애쓰지만 X는 그 생각을 재빨리 내쫓아버린다.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아주 불편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사업을 저당 잡히고, 집을 저당 잡히고, 저축한 돈을 모두 날리는 등 오싹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Y라는 생각을 계속 간직하고 감정적으로 이입하면 금세 Y라는 생각은 X가 되고 Y라는 생각이 편해진다.

- 부의 확신

잠재의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잠재의식에 우리의 목표로 가득 차있다면 우리의 평소 행동이 바뀌고, 찾는 정보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정보를 찾기 더 수월해지고,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들도 우리의 목표와 연결될 거예요. 하지만 잠재의식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이직을 한다는 목표를 생각해 봅시다. 이직을 위해 공부를 하고 정보를 찾아봐야 하지만 퇴근 후 몸은 피로하고 계속해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잠재의식이 새로운 잠재의식으로 바뀌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잠재의식에 넣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그 목표를 말하고, 쓰고, 상상하며 우리의 잠재의식을 새로운 잠재의식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그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거의 전도하듯이 설명하며 홍보해 버렸네요. 저는 이 믿음을 통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기에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도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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