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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박근필 작가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의해 무의식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무의식에 관련된 게 아니냐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아, 맞지!'라고 외치며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잊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이 모두 무의식을 재설정하라는 말이지만 무의식에 대한 정보를 빠뜨린 게 아쉬워 추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의식에 관련한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의 댓글

저는 과거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정보를 얻기 시작할 때 잠재의식(무의식)이 삶의 80% 정도를 차지한다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을 위해 찾아보니 80%가 아닌 9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의식과 무의식을 빙산의 일각으로 표현하는 것과, 제럴드 잘트먼 교수가 '인간의 욕구는 단지 5%만 겉으로 드러나고 95%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 또, 한 실험에서는 사람이 의사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의식하기) 7초 전에 이미 뇌의 무의식 수준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생각이나 행동, 의사결정의 상당 부분은 무의식적인 정신활동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했다고 생각한 것도 사실은 무의식이 결정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그 95%에 해당하는 무의식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그 무의식을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면? 혹은 95% 전부가 아니더라도 한 30% 정도만 내가 원하는 것에 무의식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면?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무의식을 재설정하는 것이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발췌본을 읽고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어느 날 아침에 ‘침대 속에서 30분을 더 누워 게으름을 피울 것인가, 아니면 지금 당장 일어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더 누워 있기로 했다면 이 결정은 나의 의식(conscious mind)이 한 일인가, 아니면 무의식(unconscious mind)이 한 일인가? 또 A, B 두 곳 중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갈까 고민하다가 B라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면 이는 의식이 결정한 것인가, 아니면 무의식이 결정한 것인가? 또한 학습은 얼마나 의식적이고 얼마나 무의식적인가? 또 창의력은 의식의 영역인가 무의식의 영역인가? 또한 목표의 달성 여부는 우리의 의식에 달렸는가 무의식에 달렸는가? 학교는 너무 의식적 학습에만 신경을 쓰고 무의식적 학습에는 무관심한 것은 아닌가? 우리는 무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아는 것이 적고 무관심하기까지 하다. 우리는 무의식을 이해하고 의식과 무의식의 조화를 추구하며 학습과 삶에 무의식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저는 이 내용에 나온 예시들이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침대에 누워 쉬는 것을 선택한 나. 이것은 현재 나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무의식이 결정한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원하는 목표를 매일 말하고 쓰고 상상하며 나의 무의식이 목표에 집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면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 할 일을 하는 선택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무의식은 의지력과도 연결됩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계속 생각하고 무의식에 넣으면 그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하는 의지력 역시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의지력은 성공에 있어서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죠. 이렇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나의 무의식을 재설정하고 나의 의지력까지 키워 멋진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하나의 댓글로 인해 무의식에 관한 저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또 한 번 저에게 바뀌고 행동하라고 말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무의식과 관련된 하나의 글귀와 함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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