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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으며 느낀 생각을 공유하는 독서노트 기록 입니다.

읽은 책

 

이번에 책 속에서 감명깊고, 공감 되었던 내용은 총 4가지 입니다. 그 내용들과 제 생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1. 칭찬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을 준다.

"당시 글쓰기 초보였던 그의 글에 칭찬 댓글이 달렸으니 얼마나 감개무량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을까요. 칭찬 한마디는 그런 놀라운 힘을 지닙니다. 때론 내가 나를 믿는 믿음보다 타인의 한마디가 훨씬 더 의욕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높여줘요."

지금 이 글을 쓰기 전 책의 작가님에게 칭찬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책속에서 칭찬에 대한 내용이 나오네요. 정말 기쁘고 신기합니다. 첫 글에 작가님의 댓글이 한번 달린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쓴 모든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 칭찬 댓글 덕분에 블로그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잠시 부정적인 생각도 들었어요. 아 작가님이 이 칭찬의 힘을 의식해서 나보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내 글을 칭찬해주신건가? 사실 내 글은 아직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라는 의심이 들었죠. 하지만 바로 다시 그럼 어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저는 블로그를 더 오래 지속할 힘을 얻었고 내 글을 책의 작가님이 봐주고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정말 기쁘네요. 저 역시 나중에 작가가 된다면 글을 시작하는 많은 분들께 칭찬의 댓글을 달아서 힘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힘을 다른분들에게도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2. 부정적인 피드백도 발전의 요소로 사용해야 한다.

"남에게 보이는 글을 쓰면 필연적으로 피드백을 받습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의견은 무시하고,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견만 비판적으로 잘 수용하세요."

이 내용을 보고 미래의 내가 유명 작가가 되어 쓰는 모든 글에 많은 피드백이 달린다고 상상해봤습니다. 분명 부정적인 피드백도 많겠죠. 그렇다면 이 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내 스스로가 부정적인 피드백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대비해서 감정소비 없이 온전히 내 발전을 위해 제안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 방법은 못찾았지만 지금까지 대충 생각난 방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첫째. 부정적인 댓글의 형용사, 조사, 의성어, 의태어등을 제거하여 그 사람의 온전한 의견만을 남긴다.

둘째. 그 의견이 내가 쓴 글과 연관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연관이 없으면 무시하고 연관이 있다면 글에대한 피드백 저장소에 저장한다.

셋째. 피드백 저장소에 공통되는 의견들이 쌓인다면 그 의견에 대한 내 생각을 글로 다시 정리해본다.

이런 방식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관리한다면 내 감정소모 없이 건강하게 글쓰는 실력을 늘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문득 생각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라 다음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정리해봐야겠네요.

3. 필력보단 내용이, 내용보단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우선이다.

"글의 구조와 형식, 문장력과 필력보다 내용이 우선입니다. 내용보다 우선인 건 도움을 주려는 마음과 진심이에요"

이 내용을 보고 요새 내가 쓰는 블로그 글들은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의도하진 않았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다행히도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겠다 싶었습니다. 다행이었지만, 앞으로 글을 쓸 때 좀 더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글이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앞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4. 어렵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다는 것과 같다.

"인간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어렵다'와 '익숙하지 않다.'를 동일어라고 생각하세요. 익숙할 때까지 반복하면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어려움은 수월함으로, 수월함은 탁월함으로 변하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니 글을 쓰는게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보며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것이다 라고. 저 역시 이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똑같이 조언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와 동일한 생각을하고 그 생각이 책속에서 나오니 내가 틀리지 않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하나 더 제 가슴 깊이 울림을 준 말이 이어집니다. "어려움은 수월함으로, 수월함은 탁월함으로 변하죠" 저는 이말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도 계속해서 노력하고 꾸준히 하면 탁월히 잘하게 된다는 말로 해석했어요. 겁먹지 말고 도전하고 실행하라고. 지금 당장 어렵다고 느낀 도움이 되는 글 쓰기를 실행하고 꾸준히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탁월해질 때 까지. 여러모로 이 책의 저자이신 박근필 작가님에게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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