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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으며 느낀 생각을 공유하는 독서노트 기록 입니다.
저는 요새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제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와닿았던 내용을 소개해드리고 제가 느낀 점을 공유 하겠습니다.
읽은 책

책속의 내용
중도에 그만두거나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룰 때까지 끝까지 쓰는 게 중요합니다. 괴태의 '서두르지도 말고 그러나 쉬지도 말고 묵묵히 묵묵히.'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서두를 것 없어요. 그저 묵묵히 쓰면 됩니다. 괴테는 쉬지 말라고 했지만 전 반대해요.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좋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쉬어도 됩니다. 쉰다고 세상 끝나지 않아요.
자신과 약속한 1일 1포를 중간에 못해도 괜찮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 하는 게 꾸준함이 아닙니다. 그건 꾸준함에 대한 오해에요.
한때 유행했던 말이 있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아닙니다. 꺾여도 괜찮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잠시 꺾일 수 있어요. 살다 보면 변수가 얼마나 많나요? 우린 로봇이 아닌 사람인걸요. 정말 중요한 건 꺾여도 계속하는 마음입니다. 꾸준함도 그래요. 중도에 잠시 쉬더라도 그만두지만 말고, 포기하지만 말고 끝까지 이어서 하면 됩니다. 그러면 돼요. 그게 진짜 꾸준함이에요. 완벽주의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중간에 잠시 문제가 생기거나 삐거덕 거렸다고 '에잇, 이제 안 해.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데 더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일종의
완벽주의자죠. 이런 마인드는 새로운 시도 자체를 가로막고,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게 합니다.
큰 손해죠. 노자는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다.', 화가 살바도르달리는 '완벽을 구하지 마라. 어차피 완벽하지 못할 테니까',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모든 인간은 완벽하게 불완전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은 완벽하게 불완전해요. 그러니 애초부터 완벽해지려 하지 마세요. 완벽하게 꾸준한 것이 아님을 잊지 마세요. 다시, 꾸준한 건 끝까지 계속해서 하는 겁니다. 언제까지? 원하는 걸 달성하고 성취할 때까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 1장 3. 인생 책을 만나 블로거가 됨녀서 시작된 새로운 인생.
책속 내용에 대한 생각. 내 마음에 와닿았던 이유.
저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블로그나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생각하면서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하면 결국 될 것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꾸준히'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었구요. 책에서 이미 블로그로 이익을 얻고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이 꾸준히 하면 된다고 하니 이 내용이 더 와닿았습니다. 또, 제 생각과 같다고 느낀 것은 매일 해야 하는 것에 강박을 가지진 말라는 것입니다. 꾸준히 하되, 그 꾸준함에 강박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과 약속한 1일 1 포스팅을 중간에 못 해도 괜찮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 하는 게 꾸준함이 아닙니다. 그건 꾸준함에 대한 오해에요."
이 내용을 읽으면서 과거에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하루 단위, 시간 단위로 계획하고 살면서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강박관념에 쌓여 나 자신을 자책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힘들어 했습니다. 이 힘듦은 저를 빠르게 지치게 했습니다. 꾸준히 하고 열심히 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오히려 나의 정신력을 갉아먹으며 꾸준함을 지키기 더 어렵게 만들었던 거죠. 그때 깨달았던 것이 너무 노력하고자 하는 것에 강박관념을 가지지 말자. 꾸준하기 위해서 강박적으로 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 더 공감한 내용은 이 문장인데요.
"완벽주의자죠. 이런 마인드는 새로운 시도 자체를 가로막고,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게 합니다."
저 또한 새로운 시도를 할 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 같은데? 이거 수준이 너무 낮은데…?, 사람들이 진짜 바보로 생각하겠는걸?'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수정하면서 결국, 그 어떤 도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새로운 시도는 결국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했고, 지금 그 결과물을 다시 보면 큰 노력을 했지만, 절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저 문장이 제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걱정들은 무언가를 실행하는데 큰 방해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좀 고쳐보려고 하구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투성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게시하여 외부 공개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이 블로그를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이 블로그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한은 꾸준히, 강박감 없이,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꾸준히 해볼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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